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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1371 [가족애] 아버지가 우시는 거 본 적 있냐 [14]
      1905 39
      1370 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18]
      4837 95
      1369 17?)연애할때 별도 따다준다는 이유 [18]
      3273 89
      1368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76]
      5894 167
      1367 며칠전에 퇴근하다가 어르신 둘이 그네타는거 봄 [10]
      1518 34
      1366 금태양 본 썰 [20]
      3169 80
      1365 야스도 좋지만 [17]
      3534 73
      1364 축구팀을 만들고 싶다고 해보았다 [82]
      6206 191
      1363 중환자/응급실과 죽음을 앞둔 사랑 [10]
      2292 47
      1362 결혼식 후기 풀어봄 [22]
      2358 78
      1361 [가족] 오전의 우리가족 카톡방 [10]
      1848 33
      1360 구원순애의 실존을 목격한 썰 [78]
      6429 203
      1359 남편이 너무 순하고 착해요 [10]
      4097 106
      1358 개인적으로 남편이랑 섹스하는거보다 [52]
      4647 85
      1357 담배 그리고 금연 [31]
      2535 70
      1356 여친덕분에 취직햇음. [20]
      3440 100
      1355 인턴 첫 주부터 부서 내에 가득한 순애를 체감함 [8]
      1969 30
      1354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는 사람 [11]
      2363 36
      1353 여친과 여동생이 너무 친하면 [23]
      4052 88
      1352 순붕이 오늘 또 반해버렸다 [14]
      2845 66
      1351 가정의 달 기념 아빠랑 여친이랑 밥먹고옴 [38]
      2916 85
      1350 구원순애가 요즘 대세인 이유 [48]
      5123 113
      1349 여친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 [32]
      4155 109
      1348 펌) 같은 해에 5급 공채에 합격한 커플 [6]
      2456 31
      1347 나는 첫경험할때 죽고싶었어 [21]
      4490 86
      1346 태명 정하기 [70]
      2869 60
      1345 내 친구의 친구 여친이랑 톡 [8]
      2574 34
      1344 오므라이스가 맛있어진 이야기 [12]
      1752 45
      1343 일요일이고 할거 없어서 에버랜드 왔는데 [46]
      3717 93
      1342 좆소 경리랑 결혼한썰 [16]
      3933 92
      1341 슈퍼버니맨은 갓겜이 맞다 [9]
      3401 68
      1340 부인이 뭔갈 단단히 오해하고있다 [43]
      4554 77
      1339 어벤저스로 사행시 지어드릴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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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8 ㅇㅎ)어떤개그맨이 13년째 신혼인이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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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7 ㄹㅇ 얼떨결에 결혼한 내 상견례.SSUL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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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6 내 첫 연애썰 푼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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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5 너무나도 귀여운 엄마아빠의 첫만남 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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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4 스압) 직장에서 부장님이랑 사귀는 썰 올려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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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3 자전거와 아버지의 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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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2 우리 형 카톡 프사 바꾼거 이제 봤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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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1 남편이랑 게임 취향은 갈려도 같이 게임하는 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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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 먼저 프러포즈 하는 체육계 리드하는 와이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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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9 19) 체육계 리드하는 짜내는걸 좋아하는 와이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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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8 부인이랑 게임하는데 자꾸만@져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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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7 어제 고딩커플 보고 왔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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