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하고 노력이란 단어를 모르는 난쟁이 그림쟁이 짐이 명하노니.

2023.10.08 17:02:33 그림나눔 뜨면 신청하기 위해 저장용 의장을 올린

@Kong_Namul_Bob 돌림판의 신께서 그대의 머리카락이 맘에 들어하여 선택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