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건 자체는 유의미한 데미지가나옴, 그냥 블릿스톰의 문제임.

예전에 언젠가? 티아가 레이드를 혼자서 블릿스톰->프렌지->블릿스톰->시왜->블릿스톰->프렌지->블릿스톰 가지고 30초만에 티아가레이드를 1마리씩 혼자서 따는 괴상한 새끼들때문에 블리스톰 데미지공식을 변경한걸로암

결국엔 이런걸 하기 좋은 시기는? 언리얼이다~ 하고 기승전언리얼로 가더라구

방보시스템 자체에 대한 분석은 진짜 잘된거 하나있어서 첨부함, 토론에 앞서, 읽어보면좋을거같아서.

보호 시스템은 시간이 갈수록 마비의 목을 죄어올 시스템임
비율성장이라는건 말이 안됨
스텟뻥을 얼마나 치던지 비율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성장이 퇴색되어버림
그리고 그 스텟의 유무차이가 돌이킬 수 없이 문제가 생긴다는건 이미 글랜에서 경험하고있잖아?
보호스텟은 반드시, 반드시 없애지 않으면 계속 데미지 계산식이 복잡해지게 될 뿐임 
이거 정리 해야한다
차라리 보호시스템을 지금 데미지대비 일정수준의 방어로 환산시킨 다음 상급던전에서 점점 더 방어의 절대값 수치를 높이는 식으로 해야함
그래야 성장하는 던전으로 만들 수 있음

비단 방보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마비는 깡스텟을 올려주지 않고 자꾸 장비에 퍼센테이지 상승률을 쳐넣는데 이게 인플레를 불러올 가능성이 매우큼 사실상 중갑이 데미지 1뜨는거와 천옷 한방에 몇만씩 맞고 뒤지는게 이 인플레에 일환이라고 봄 , 유저의 공격력 스펙으로 가면 가장큰 스펙 인플레를 느끼는게 알케믹 스팅어잖음? 모든 세공,스킬계수,연금효율 등등이 퍼센트로 들어가고 전장 ,물공포 역시 올려주는걸 퍼센트 단위로 올려줌 난 이런 미1친게임을 본적이없다 확실히 방보와 같이 퍼센트식으로 스탯을 조절하는건 스킬 하나로 끝내고 유저가 조절하는건 최대한 없어져야 맞음

오토디펜스 세팅하면서 느꼈는데 이게 방보호가 올리기는 빡센데 안 챙기자니 너무 아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