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캐 힐이랑 남캐 미드오픈 등짝오픈 이런거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했던 것도

그냥 아트팀 감싸기였던 거 같다고 생각들더라


마비노기 이야기:

빵에 발라먹는 파인애플&귤&양송이&닭고기 마요네즈버무림 왜 맛잇음..?

내가 직접 산 건 아니지만 내가 아무리 파인애플피자, 민트초코, 오이냉국, 건포도빵 선호자라도 이건 좀 싶었는데

왜 구매의사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