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이 상의의 광택을 없애줘서 나쁘진 않았는데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저기만 너무 어두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


결국 화이트에 핑크로 결정!

좀 탁하긴 하지만 매비니기식 흐린눈으로 극복해볼게..

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진빨은 잘 받는거같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