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뇌절하는거 보면 개병신같았는데

이젠 오히려 뇌절을 끝까지하는 애들 보고있으면

불쾌한 골짜기 너머 대유쾌 마운틴으로 가는거 같음.




뭘하던 일관성있게 하라는게 이런건가 싶기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