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부이들 노는 거 보면 그 고민이 무슨 의미가 있겟냐 싶을 때가 많은듯


그냥 소소한 거에 실없이 웃으면서 지내는 게 참 좋은거구나 싶음




그래도 딸랑구한테 야한 건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