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꼬리 붙였다고 인형이라고 우기고 싶어서 글 쓰기






바로 1호기 불러서 같이 사진 찍기







사진 찍고 기분이 좋아진 2호기는
1호기를 데리고 도박장에 가기로 한다


진지빡겜으로 하루를 도박장에서 보낸 쌍둥이





다음날



머리카락까지 팔고도
마작이 더 하고 싶어 사람을 구하는 모습


END 1: 해피엔딩

(다른 엔딩도 있는데 기차나서 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