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정장입고 자동차옆에서 포즈취하고있고 주변에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사진찍고있었음 아마 첫 출근하는 아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던것이겠지.....






이제 그 아들은 야근을 밥먹듯이 해서 피곤에 쩌들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