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메아리] 스킬의 사양이 변경됩니다.
 : [마나] 및 [스태미나] 회복 속도 증가 효과가 즉시 회복 효과로 변경됩니다.
 : [인내의 노래] 마나 회복 속도 및 스태미나 회복 속도에 따라 [마나] 및 [스태미나]의 회복량이 증가합니다.


쓰기전

쓴후


ㅈㄴ 찔끔 참 있으니 좋다 수준




* [활력의 목소리] 스킬의 사양이 변경됩니다.
 : [활력의 목소리] 효과가 행동 불능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도록 변경됩니다.


버프 안풀리는거? 당연히 존나 좋음




* [수호의 축복] 스킬의 사양이 변경됩니다.
 : [수호의 축복] 효과를 받을 때 데들리 상태이거나 현재 생명력이 10% 미만일 경우, 최대 생명력의 10%까지 회복됩니다.



무적(데들리면 숨짐)을 마비식으로 해결한 느낌임




 : 8단계에 다음의 효과가 추가됩니다.
  -  치유의 손길 및 구원의 메아리 스킬로 아군 회복 시 기본 회복량에 비례하여 생명의 장막 효과 부여
  -  [생명의 장막]은 최대 생명력을 초과한 회복량을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효과입니다.
  -  [생명의 장막]이 유지되는 시간 동안 경직 및 다운 면역 상태가 됩니다.
  -  [생명의 장막]의 대미지 감소율은 피해량의 50% 입니다.



풀피여도 장막 생김 +중첩가능



펫도 장막 가능



안아픔 + 안넘어짐 + 경직 없음

개씹좆사기임 장막 지속시간도 1분이나 됨

사실상 이거 하나로도 세바는 미친놈 됐음




* [정화의 고동] 스킬의 사양이 변경됩니다.
 : 스킬의 조작 방식이 원하는 위치를 직접 지정하는 설치형으로 변경됩니다.
 : 범위 내에 위치한 적에게 다음의 효과를 부여합니다. (1랭크 기준)
  -  1초마다 범위 내 마법 대미지 3000
 : 영역 유지 중 스킬을 재사용할 경우 강제로 소멸시키는 기능 추가됩니다.
  -  영역 소멸 시 유지 시간에 비례하여 1랭크 기준 추가 마법 대미지 10800
 : 유지 시간에 따른 대미지 가중치가 하향 조정됩니다.
 : 영역 내에 위치한 아군에게 다음의 효과를 부여합니다. (1랭크 기준)
  -  1초마다 범위 내 아군 생명력, 마나, 스태미나 200 회복
  -  범위 내 아군 경직, 다운 면역



사용 자체는 가능해졌다 수준

경직, 다운 면역이 있긴한데 생명의 장막 때문에 의미 없는 옵션




* 신규 스킬 [조화의 선율]이 추가됩니다.
 : [세인트 바드] 아르카나 레벨 3 달성 시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스킬 사용 후 음악 버프를 연주하면 1랭크 기준 100%의 효율로 다른 음악 버프와 동시에 적용됩니다.
 : [조화의 선율] 스킬로 연주한 음악 버프 간에는 하나의 효과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음악 버프를 일반 연주와 [조화의 선율] 스킬로 연주할 경우에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버프1 사용 -> 선율 사용 -> 버프2 사용] 의 방식으로 2개의 버프 중첩 가능 

버프2는 (하모니)가 붙으며 적용됨 쿨은 3초

신연의 경우 2번을 신연 띄워야 하는거라 가뜩이나 심한 탈모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




* 환경설정 > 게임 > 조작 탭에 다음의 옵션이 추가됩니다.
 : 회복 가능한 캐릭터만 회복 스킬 타게팅
  -  힐링, 파티힐링, 치유의 손길 스킬 사용 시 회복 가능한 캐릭터만 타게팅합니다.


크게 의미 없음

어차피 풀피면 타게팅 안되는건 여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