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것보다 사서 쓰는게 더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찾아보니

솟아나는 희망의 보석인가가 800만 가까이 하고 세공도구 들어갈거 생각하면 사서 쓰는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저 정도면 적정 시세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