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는게 귀찮아서 웬만하면 그냥 안고 죽는 스타일임

한번 접으려 할때 의장은 싹 다 팔고 한두개만 남겼고 장비, 펫은 언제 돌아와서 던전 돌고 나갈지 모르니까 남겨두고 접었었음

팔수있는건 팔았음

갔다 왔더니 다 똥값 되어있더라. 이번에 접게 되면 다 팔고 접어야지

겜에 정떨어진상태라 팔 기력도 없음.. 대충 돈되는건 지인한테 나눔하고 그대로 접는편

그때그때 달라요

보통 게임할때 그냥 냅두는 편이긴 함 그거랑 별개로 짤 ㅈ냥이 어지럽네 진짜

겜을 접어본 적이 없다..

안고죽음 귀찮ㅋㅋㅋㅋ

원래 템을 잘 안팖

팔고 접음

의장은 팔고 장비템은 남겨두는편

다른게임은 정리하는데 마비는 안함 ㅋㅋ 다시돌아올껄 무의식중에 생각하나봄 그덕에 돌아와서 뱅크에 쌓여있는 보증서 덕분에 행복했지

마비노기가 처음하는 mmorpg라 모르겟서요

여지 조금이라도 있으면 걍 냅두고 접는편

애착이 있는 템같은건 살려두는편

하기 싫어 접는 마당에 팔기도 귀찮아

아... 로아 템 팔아야하는데 귀찮네...

뿌림

보통 팔고 접음

마비밖에 안해서 모르겠네...

복귀할때 어차피 템 떵값 되있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팜..

언제 다시 복귀를 할지는 모르니깐 그냥 가지고 게임을 접음

선물받은거 제외하고는 다 팔고 접음

다팔고접음

귀찮아서 걍 접음... 복귀하면 쓰레기 되어있음

일시적으로 접는 경우면 냅둠 금방 복귀하니까
근데 아 시팔 겜 개노잼이네 / 겜 ㅈ같아서 못 해먹겠네로 접는 거면 팔고 접음

주장비는 냅두고 잘 안쓰던건 싹 정리하는편

갈고접음

귀찮아서 그냥 접는데 옛날에 비싸게 주고 샀던 템이 줘도 안쓰는 똥쓰레기 템 돼있는거 보고 이제부터는 다 팔고 접으려고

완전 정떨어졌다싶으면 팔고 다음게임에 투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