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되었습니다 ..


나름 작년 딱 이맘때쯤에 복귀해서 다시 즐겨볼려고 노력했고, 나름 잘 즐기다 갑니다..

솔직히 언리얼 떡밥도 던져지면서 그래도 숨이 연장 되는가 싶었는데 이게 사람이 못 따라가겠더라..


직작으로 원하던 워로드도 만들어보고, 보연+신들 전장셋 해서 세바도 해보고 나름 즐긴거 같음..

나름 글렴도 돌아볼려고 트라이팟 저장작팟 가봐도  결국 내 컨트롤 때문에 욕먹는건 똑같아서 그냥 이것 저것 놓고 겜 할려고 노력했는데, 이게 결국 쉬운 일이 아니라서 맘을 먹기로 했어..


언리얼 되면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그냥 좀 지친거 같으니 캐르 하러갑니다..

어쨋든 남으신 분들은 그래도 잘 즐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