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짝 쿵 쿵 짝

흐싸흐싸흐싸흐싸흐싸




도사는 무엇이냐?



도사는 바람을 다스리고


(허 좋다~)


마른하늘에 비를 내리고


땅을 접어다니며


날카로운 검은 (하!)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그 검은 꽃처럼 다룰줄 아는


가련한 사람 돕는게 바로 도사의 일이다.


무릇 생선은 대가리부터 썩는 법!


?


왕과 대신들이 기근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보살피지 않아



짤도사 전우치가 친히 백성들 심부름을 하고자 왔으니,

공치사 술 한잔 받을 일이 아니지


내가 이 병목을 치면 네들이 어떻게 될 꺼 같으냐

왕의 짤링크는 내가 가져가마!

아하하하하하!!!


그림눔나 두명
12시까지
마감일 언젠지 안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