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레 대표 청순 딸랑구입니다



항상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평일은 언제나 싫어요.

우리 딸랑구도 마찬가지겠죠?



등교 전 아침식사는 필수인 거 아시죠?



밥도 다 먹었으니 입을 옷도 보고~
















짠- 교복으로 바로 갈아입었으니 학교로 갈까요?



학교는 싫어해도 책은 좋아하는 딸랑구입니다



수업시간에 낙서도 하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하고요



즐거운 하교시간입니다. 딱 봐도 엄청 신난 딸랑구가 보이죠?




오후엔 가볍게 오아시스에서 피크닉도 하러 와요




물가인데 수영복을 안 챙길 리가 없겠죠?

시원하게 물장구도 쳤어요



집에 와선 오늘 했던 일들을 일기에 적고 있어요

참 착한 아이에요



신나게 놀았는지 바로 잠들었네요

분명 좋은 꿈을 꾸고 있을 거 같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이쁘게 꾸며서 모두가 핥을 수 있는 딸랑구를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