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인가 크100을 돌기위해 프라 얻으려고 억지로 먹기싫던 메인을 밀기 시작했던 때였음


본론과는 별게로 하소연좀 하자면 아포칼립스 하는데 미니게임도 그렇고 rp도 그렇고 그냥 느그들 꼴받아봐라 하는게 느껴지던데 왜 이렇게 만든건가 싶더라 특히 발레스나 배 안에서 하는 짭세신크리드에서 엄청 리트했음..



무튼 연타 따다닥 하면서 대화창 넘기는데

유독 눈에 띄는 대사가 보이더라고

대충 베임네크가 밀레시안 관섭ㄴㄴ 라고 하는 대사였거든



같은 챕터내에서 이런말 듣는거면 그런 스토린갑다 하겠는데 챕터도 다르고 전혀 관계 없을 델가도 비슷한말 하는걸로 알거든 

해보진 않았지만 워낙 들리는게 많아서 알고는 있었음



이거 얘들 설마 파판처럼 언리얼 넘어가는 스토리 각재는건가







근데 어디서 타는냄새 안남?? 회로타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