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은 처음 나왔을 땐 놀랍게도 뉴비의 희망이었음.


처음 나올 땐 생마스 스텟 뎀증 이런거도 없이 쌩으로 장비 + 스킬옵 만으로 딜이 결정나는데 고뎀비율이 높아서 어빌만 투자하면 충분히 1인분되는, 지금의 닼메 포지션이었음.


당시엔 현역이던 방벽 골렘도 상당히 고성능이었고, 데모닉 무기는 커녕 왕정 실린더도 정보가 거의 없던 시절이라 상점제 실린더만 쓰면 준비 끝이었음.


파티원 합이 맞는다면 타실로 극딜까지 노릴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