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이야기하면 20년동안 로완, 로시네처럼 클리셰 조물조물한 캐릭터보다 못한 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 지 알 수 이슴...


특히 신의 기사단 - 아포칼립스 - G26까지 보통 15년? 16년도인데 그 사이에 서브컬쳐 캐릭터들의 캐릭터성과 스토리 클리셰에 대한 분석, 탐구, 발전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이새끼들은 걍 천천히 가는게 아니라 정차한 자동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