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러면 유저한테 물어보고 토론같은거 시켜서라도

"배워가겠습니다."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하면 안되나??
물론 자기 본업이어서 모르면 안되겠지만 그정도 성의는 보일 수 잇는거잔아
실제로 패치 테스트도 그렇게 하고 있는거잔아

근데 왜 모든건 의도된거고 제 설계대로입니다 << 하는거임????


겜안분이 실제로 맞는데 왜 겜안분이라는 말에 긁히는거임???????
한국인한테 한국인이라고 하면 긁히는 사람도 있나???????

왜 눈치봐야 할 고객한테 눈치 안보고 대체 누구한테 눈치 보고 있는거야??

적어도 자기의 역할은 다 해야지


서비스 제공자면 서비스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제공을 해야지
음식점에서 음식줄때 유통기한도 확인 안하고 주는곳은 없잖아

식당에서 뭔가 음식이 빨리 안나오고 뭔가 문제가 생겨서 지연이 되어도

일단 손님한테 가서 ~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좀 늦을것같습니다.

이정도만 알려줘도 어느정돈 이해해줌.

그게 더 늦어지면 대처도 해야겠지, 환불을 해주던 서비스를 주던 하면 되는거고


근데 오늘 점검공지는 왜 늦게 올라왔는지도 모르겠고 

먼가 마비노기팀은 다들 자기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하는게 아닐가


+(수정)

고급음식점 가서 음식에 대해 욕하는 손님에 대해서 자신의 요리에 프라이드가 있다면 조금 긁힐 수는 있겠는데 그런 손님이 너무 많으면 자기 요리나 자기한테 무슨 문제가 생긴거라고는 생각해볼수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