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렴 막차팟이랑


크롬 50팟 구했는데


초행이나 혹은 초행에 준하는 애들 온적 있었음


보통 몇가지 경우로 나누는데


1. 공략은 알고 계신가요 → 알고 있다 → 진행(모르면 공략은 알아야 하는 던전이라고 하고 돌려보냄)


2. 사람이 구해지는 시간대인가 → 안구해지면 조별과제 패턴만 진행하고 나머지는 뒤져도 상관없으니 조별과제 설명하고 진행


3. 뭔가 버스트가 필요한 던전인 경우 → 누가 괜찮다고 하면 진행(보통 그 사람이 딜 2인분 할 줄 아는 사람임)


정도인데


사실 경험상


1숙련 3초행도 구르면서 다니는게 울릉도임


울릉도민들이 일단 울릉도 오라고 울부짖는 이유가 있음


울릉도는 4피어싱이어도 글렴 거르는거 반 안거르는거 반임 ㅇㅇ


"울릉도에서 중요한것은 아이템상태나 숙련인지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이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