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먼옛날 탈틴이랑 타라 제단에 사람이 너무 몰려서 렉걸리던 시절이였는데...






































대형 열기구 제단 한복판에 던지고 튐. 하지만 모리안 여신님은 이런 나도 용서해주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