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밤검이 피어싱 2에 코리브가 발리면 3피어싱이 되서 그래..
그래도 지금 노던블이 있는거면 오히려 충분히 씀.. 노던블을 아에 새로 사는거면 좀 더 좋을수 있는 밤검가는건데, 그게 아니라 노던블이 이미있다면 굳이 돈 쓰지말고 오히려 돈 아껴서 이후에 엘나가 써야할 고래or 디블 같은데 투자하는게 더 좋음
지금 엘나가 뉴비나 고인물나 어짜피 고래를 써서 3인젝션을 유지해야하는 메타로 온 만큼 엘나를 할꺼면 오히려 고래를 먼저 맞춰야 할 정도로 고래의존도가 지금 많이 높아졌으니까 오히려 노던 >켈틱 갈 돈 보다 돈을 아끼고 좀 더 높은 무기를 바라보거나 혹은 고래같은 펫 내실을 좀 더 하는게 좋음
자이언트면 좀 덜하지만 인간캐면 스매시강화 셋 옵션 먼저 띄우고 하는게 좋아
자언이면 방패로 스매시 챙길 수 있지만, 인간캐면 못 챙겨서 방어구 할때도 후에 디블로 갈지 아니면 페러시우스로 갈지 그 상황에서 고민하게 될텐데 일단 젤 중요한건 스매시 강화 먼저 챙기는게 좋아
인간캐면 챈에 보면 모험가 크럭스 얻는 공략있고 잘 모르겠으면 질문하면 알려줄텐데 그 셋이 거래불가긴 해도 스매시 강화 옵션이 달린 옷이라서 그걸로 대충이라도 스매시 챙겨서 엘나 입문하면 될꺼임
스매시 강화가 엘나의 알파스킬인 라스매를 강화해주기도 해서 가장 1순위로 챙겨야함..
어쩃든 고래는 이후에 던전을 돌떄도 여러마리 잇으면 hp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엘나 특성상 인젝션이 스태 마나도 많이 먹는데 스킬들도 자체도 스태미나를 잡아먹는편임
그래서 아마 고래가 여러마리 있으면 좀 편해질꺼고 초반엔 고래 부족하면 인젝션 2개로만 다니면서 사냥하다가 이후에 돈이 좀 여유로워지면 3마리 4마리씩 늘려가는것도 방법이야
아니 그 고래 스킬중에 '정화의 물결' 이라고 사람이 그 버블에 쌓인 그림인 스킬이 있어
이게 사용하면 고래가 유저한테 버프 주는데 이게 3분 유지에 쿨이10분이야
그래서 이걸 칼같이 붙여써도 4마리어야지 계속 유지가 되서 4마리이상 5마리 추천 이라고 보통하고, 프리미엄 콤비에서 한마리 대여해주니까 프플 유지하면서 고래 해도 되는데..
프콤이 싼건 아니니까 이 영역은 살짝 고민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