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연어질좀 하긴 했는데

마지막으로 했던게 켈로나 쌍 들고 파힛으로 새우잡이배 타던시절에 하다가 탬 다팔고 접었었음..

아마 메인스트림은 제바흐까지 잡았던걸루 기억함


누렙 7천인가 그랬던거 같은디 요즘 복커하기에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