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나 ㅈ도 아닌 통계자료로 까오 잡음

-> 오와아아아아앙! 하는 관객 소리 (줘패고싶음)


- 새로운 아르카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로드맵 공개

-> 그래도 신 아르카나라는 큰 떡밥에 채팅창도 슬슬 흥분해서 달궈지기 시작함

-> 현장도 오아아아아ㅏㅇ아! 하면서 좋아함


- 근데 거기서 끝. 이제 뭐 없음. 잡담&질문시간.

-> 채팅창에선 여태 곪아왔던 문제들 도배

-> 마비노기 하는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수준 낮은 몇몇 관객질문이 이루어짐

-> 그러다 성캐 형이 지뢰 하나 밟아서 ㄹㅇ 빡센 질문 하나 들어옴

-> 민경훈 난감한 표정

-> 성캐가 신의 스킬로 수습


- 결국 영양가없는 질답시간 끝나고 판파가 마무리되려함

-> 채팅창 욕 + 민경훈 쉴드로 도배되기 시작


- 근데 갑자기 민경훈이 아.. 20주년인데 언리얼 정보는 공개해줘야겠죠?

-> 관객들 미쳐날뜀

-> 채팅창도 바로 ??로 도배되면서 분위기 역전됨





- 갑자기 민경훈이 전달드릴 언리얼 소식은 딱히 없고 직접 해보라고함

-> 관객들도 채팅창도 ??


- 민경훈이 ㅈㄴ 간지나게 판파 이벤트 끝나고 언리얼 도입한다고함

-> 관객들 함성으로 영상 소리 찢어짐

-> 채팅창도 터진지 오래

-> 훈튼시미니로 각성한 민경훈은 쿨하게 마이크 떨구면서 퇴장

-> 성캐도 민경훈 뒷모습을 바라보며 "갖고싶다.. 저 남자.." 라고 마이크에 대고 말함.



그렇게 20주년 판파 이벤트 끝나고 진짜로 딱 언리얼 도입되는 거임.

지렸다 진짜.. 숲 풀매수 각이다.











































블병장님.. 불침번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