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바같은 짬통 아르카나를 몇년째 하고 있어서 구려도 참을 수 있음


대신 개껄리는 이비같은 감응자를 데려와서 둘이서 인형놀이 병원놀이 으흐흐 하는 스토리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