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벌스데이 투 나


오늘 이사가는 날이어서 아침부터 사다리차 부르고 장농 기사님과 시간조율하고 정신 없어 죽을 맛이다...


그러다 이제 잠깐 짬나서 챈에 이비같은 아르카나 으흐흐 하는 글만 씀


나도 이비같은 와이프가 집에서 고생했다면서 머리쓰다듬어주면조캣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