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현재보다 더 잘그린거 같..읍읍..)

타닐리엠 콘과 벽농이 콘을 통합시키구 (잡탕콘)

이제 콘 활동을 중단하구


마비 일상을 담은 일상컷이나/ 만화로 담아볼까 생각중이에오

만화로 담기에는 아이디어가 부족해요.

주로 어떤걸로 가야할지

진짜 찐으로 막장 웃긴것으로 갈지도 고민되구


아니면 진지하게 낭만과 로망이 가득한 에린을 담은 (일상컷)

마비 라이프로 갈지 고민중이에오

그냥 그리고 싶은대로 막 그려낼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