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 커마 오직 그거 하나

거의 20년전이라 기억 안나 !

내가 원하는 커마가 복귀하고 나서 생겨서 못나가는중

할게없어서

전략성 : 폭 넓은 무기 선택과 가짓수가 많은 전투활로.
자유도 : 전투가 아니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유로움
소셜요소
예나 지금이나 이정도

20년전에 잡지보고 겜깔앗슮

내가 알던 마비는 장비 상관 없이 맨몸으로 스텟 올려서 강해지는 맛이 있던 게임이었는데 이제는 아니아

딸랑구 커마랑 예전엔 합주 이런 컨텐츠 좋아했는데
요즘은 합주 이런거 잘 안하고 사냥만 주구장창..

처음할땐 쌍검윈밀보고 땡겨서 한거였는데

난 어릴때 자유도 하나에 반해서 했다가 크면서 생각나서 간간히 한듯

쌍검 파힛보고 시작

음란구

딸램구

모든 게임이라면 몰입 전략 창발성인데
마비는 캐릭이랑 mmo만 남은듯?

친구놈이 하자해서 했음.. 그리고 그놈이 먼저 접음.. 썩을자식..하다못해 류트에서 했었으면 몰라 이딴 시골에 날 끌어들이고 지는 접다니..C...8

타 겜에 비하면 선녀니깐

외햏드라? 10년전이라 기억이 안나

판타지라이프지 캠파키고 앉아서 두런두런 떠들고 연주하고.. 밀밭에서 밀베고 달걀채집하고 이런 감성이 참 좋았고 지금도 좋아함

"랜덤 요소"
도파민중독이야..

08년도 말에 친구들이 지원해주겠다고 여캐해달라고 해서 헀다가 방치당함....
그 뒤로 쭉 하다가 웅 시절에 손 놓을 수 있었는데 갠사정 때문에 놓치를 못하고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