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크롬 선행퀘 깨고 길팟 따라서 크롬50 처음 가봤는데 진짜 무서운 곳이었슴...




길원들이 나 아무것도 모르는거 알고 데려가서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릴당 2~3번씩 꼬박꼬박 다채롭게 누워가지고 미안해서 눈치보였음..

와중에 트썰트로 추종자 꼬챙이 내서 화면 뒤집고 상지는 엉뚱한 곳에 넣고





컨트롤 젬병인거 다시금 체감하는 하루였어오

역시 울라가 따뜻하고 아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