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희생양은 생선 앞에 있는 꼬마 여우를 그려보자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마기그래프 파볼 맥을 띄우고 


마나 피어스까지 쓴 미친 파볼을 쓰는 상상을 해봄



대왕거미를 불태우고 붕마정 먹을 생각에 방실방실 스마일~


울프섭에 사람 있어오... 챈길드 사랑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