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프시 쯤 부터 사냥 돌아본 거 생각해봄. 

< 글렌 쉬움 >

사냥 : 풀샤인 닼메 인간(116) + 풀샤인 알스 엘프(171) + 3.5만 엘나 자이언트(136)

득 : 1. 얼타래 / 2. 신 보석 / 3. 수표 /  4. 결정 : 426개 /// 116 + 171+ 139 = 426 .. 끝

<알상하. 룬상하 > 

사냥 : 매일 2릴 + 점검상자 + 이벤트 통행증

득 : 1. 휴즈 불타래 / 2. 휴즈 골드 .. 끝  

<베테랑>

사냥 : 매일 통행증으로 각통 

 득 : 1. 휴즈 불타래 / 2. 휴즈 골드 .. 끝 

<테흐 두인 >  

크롬 30를 돌 시간에 본.부캐로 더 테흐 돌자고 돌렸던 테흐

득 : 1. 사안 바위 1개  / 2. 수표 / 3. 휴즈 불타래 .. 끝 

<그림자>

모험가 인장 상점 + 던전증표 상점 + 파트너 선물 박스 -> 혼자 돌기

득 : 1. 에린의 정기 8장 / 2. 휴즈 골드  .. 끝 


몇 개월인데? 플레이 시간 생각하면 이 게임은 사냥 보상 체계가 있긴 한건가?

하루에 게임하는 건 그저 머리 비우고 시간 버리는 시간이었음.


추장슬 장비고 에르그고 물교/생산 장비고 다 디버프고 다 필요없음.

내실로 딜 챙기고 정가 있는 글쉬나 크롬30 돌 최소 최댐/마뎀만 맞추고 

블루밍 공장 차려서 폰게임 하듯이 블루밍 수거하고 피니젬 없으면 먹을 던전 두 번 돌고 끄고

주말에 추가로 정가 있는 던전만 돌고 끄고

게임의 컨테츠 증가와 플레이 경험 향상은 커녕 돈 벌 키트만 내는 업데이트를 보면서

의장 사서 스샷 몇 번 찍고 꺼야하는 게임이었는데.

어릴 때 했던 추억 잡고 좋아졌다고 하던 내가 머저리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