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로 가장 돈벌기 쉬운 시대라는게 그 동안 개좆빠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버들 회사 찾아와서 미팅하고 그러는거 참가해서 듣다보면 진짜같음


나만해도 걍 진짜 동영상편집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맨땅에 헤딩식으로 3개월 업로드했는데


어제 3월수익 들어온거 240만원임


진짜 무서운게 뭐냐면 이게 채널 1개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개 해서 공장마냥 뽑아내면


월천이 진짜 그냥 우숩게 벌림


쇼츠 생기고 유튜브 생태계가 격변했는데


수익창출 안나는 채널도 수익 무조건 챙겨갈 수 있게 변해서 진짜 무서움 


대표님 통화 듣다보면 정치인하고도 통화하고 있고 그럼 걍 무서움


언론사 <- 얘네랑 정치인들이랑 엮여져 있는게 진짜라는 것도 알게됨


걍 느낀거 적어봤음




마비노기 이야기 : 오늘 마비노기 14시간 켜놨으니까 마비노기 많이한듯

페르소나5 하러간다



지금 60% 세일함 님들도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