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흑막이거나 통수칠삘이만 

그런고없고 성실하고 청순한 오니 딸랑구야!


원래 딸랑구 외형하고도 그럭저럭 어울리는 듯

이제 둘이 돌아가면서 써야지

그럼 모두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