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에린생활에 익숙해졌구나!”

하면서 달빛섬에 놀러오는 블로니


“몰라보게 강해졌는걸?”

로나와 판이 함께 건네주는 말


 플레이어 달빛섬에 놀러와서 항상 돌아다니는 npc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