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쯔음 바빠서 못 했음 접음 시간 여유 생겨서 복귀했음

노던블 따리로 붕쯔붕쯔하면서 몽라까진 어찌저찌 1인분 하는 느낌이였고, 지인하고 고양이까진 잡아봄 0.1인분 한 듯


대충 얻은 정보들

- 에린 패스 (기간 얼마 안 남음)

- 이루샤 출석 (기간 얼마 안 남음)

- 두근두근 아일랜드 (기간 얼마 안 남음)

- 엘나 상향? 받았다고 함 이거 때문에 템 다시 비싸진건가 싶음

- 7월? 랜르카나 나온다고 함 근데 관심 없음


목표는 글렌이긴 할 듯


1. 적당한 가성비 디블 얼마 정도 할까?

2. 10년전에 마비 잠깐한 친구랑 같이 복귀했는데 전사하고 싶다고 함 굳이 성능 따지는 애는 아니여서 엘나 시키고 싶은데 ㄱㅊ겠지?
3. 지금 급하게 할 만 한게 있을까 "아 복귀했으면 이것부터 ㄱㄱ"

4. 아직 블루밍 케이지 수요 있음?


로그인하고 가방 열어서 템 정리하고 시드 쉬움 뺑이 10판 돌고 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