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붕이들의 응원으로 몇년만에 모작말고 처음부터 그려봤어!

근대 타블렛을 못찾아서 마우스로 그렸어...


옷이 다른건 간단해. 난 이 딸랑구에게 이런 차이나 드레스를 입히고 싶다고 젠장.


근대 사실 아예 처음부터 그린 그림 자체를 인터넷에 올려보는 건 처음인데
부끄럽네 좀; 하필 마우스로 그린거라 더욱..

타블렛을 되찾으면 다시 좀 해보던가 해야겠다...

나중에 자신이 생기면 야짤도 시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