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 기준이 연금술 스킬 레벨, 저널, 메인스토리였나? 


지금은 저널 빼고 나머지는 다 만점이라 저널이 유일한 기준이기는 한데 그 시절에는 스킬을 다 찍는 사람도 없고 연금술은 ap 많이 먹고 스탯은 안주는 뻥 스킬들이라 찍는 사람도 드물긴 했음


거기에 체인 실린더도 없어서 워터캐논 일일히 딸깍딸깍 하던 시절인데 그 때 연금술 찍은 놈들이 왕정 다는 거였으니 ㄹㅇ 왕정 연금술사=연금술사 그 자체였지


왕정 달고 남들 메인 마지막 퀘스트 도와주던거만 기억나네 ㄹㅇ 그 때가 로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