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시안 잡을때까진 원래 4명이었는데...

사진찍자고 하자 누구보다 빨리 와서 포즈 취하는 블로니..
관심없이 머리카락 온몸에 둘러싸고 졸고 있는 로완...
부끄러워하며 풍선주면 안되냐고 하는 나오...
앞머리 너무 짧게 잘린거 판이 놀려서 찍기 싫다고 입 삐죽이는 로나...

끝없는 과제의 탑... 하루-이틀의 시간 제한... 결국 4명 타노스내고 다시 타노스내서 블로니 그것도 상반신만 채널에 올렸는데 아쉽기도 했고 과제 어느 정도 끝나서 퀄 쪼금 희생하고 2명으로 늘렸다네오

개인적으로 애기들 글씨 반대로 쓰는거랑 앞머리 짧은거, 사과머리, 쪼꼬만한 차아 귀엽다고 생각해서 4명이 조금씩 나눠 가졌어야 했으나 전부 로완이 받아간.!

내일 대체휴일이던데 다들 즐거운 어린이날 되세오
전 이제 다시 과제하기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