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같이 하자고 한 일 자꾸 미루셔서 나도 그냥 눈치봐가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음


부장님 아들내미가 키보드에 라면 쏟았다고 그거 들고와서 물에 잘 헹구고 계신데 그런다고 키보드가 살아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