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 피통 그냥 말도안되게 많아서 아무도 첫방을 못넘어감, 이때 그 유명한 무한 레임짤이 나옴
둘째날 --> 바로 잡몹 피통 1/5 패치, 레임 임시 삭제
이때부터 핵고시들의 무한트라이
하지만 토릴라의 벽에 막혀 거의 못넘어감. 이때는 토릴라를 총 4마리 잡아야했음.
요령도 없고 지금보다 약하던 시절에 토릴라 4마리는 통곡의 벽...
거의 마지막주차돼서 중보 첫 진입. 겨우겨우 중보 피 10%까지 진입
예전에 자주 있던 페이즈 안넘어가는 버그 발생. 이때는 라이프드레인같은 해결책도 몰라서 피 10%에서 끝난줄 알고 포기함
그때 스트리머의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있던 개발자가 밤10시에 긴급패치로 패턴 안넘어가는 버그를 수정함.
하지만 이미 핵고시 헤딩팟은 쫑났고, 다들 이미 깼다고 생각해서 더이상 안함.
본서버때까지 아무도 진칼리의 존재를 몰랐고 허접한 퀄리티에 실망한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