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카톡방 초대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왠 이상한새끼를 초대함


정중하게 나가달라고 했는데 잼민이 새끼인지 갑자기 저렇게 욕으로 도배하기시작


과장 부장 다 있는 톡방인데 사람들이 보고 어처구니 없어하는중


30분동안 저 지랄하더니 제 풀에 지쳐서 나감 ㅋㅋ


사수 지금 얼굴 시뻘개져서 죽을라고함


부장 - '요새 젊은 친구들 에너지가 넘친다'

과장 - '우리집 자식새끼였으면 다리뭉둥이를 부러트렸다'

차장 - '앞으로 일주일동안은 김대리(사수)가 점심 사(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