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섬 키워서 공장처럼 돌리는 사람도 있는거같긴한데 그정도악귀짓은 못하겠고

그냥 섬 키워서 꾸미고 싶어서 레벨링하는데 와... 이 된장인지 똥맛인지 모르겠는 구리구리함...

나야 옛날부터 이런노가다에 익숙해져서 "에휴 ㅅㅂ 그래 해야지.."하는데 뉴비들은 이런거보면 도망갈듯

안해도 된다고 해도 어쩐지 숙제처럼 느껴진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