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 저격탭 양식


저격보단 재미로보는 썰에 가까운데

영상편집을 못해서 저격탭으로 올리게됨


*시작하기에 앞서 비난하기위한 의도가 아님을 알립니다*









사건의 전말은 테흐 공팟 구인에서 시작이됨

평범하게 거뿔을 보고 공팟에들어가 페피5릴을 돌기시작함


그런데 특정 한분이 구슬안으로 안오시고 자꾸 겉도심

처음엔 뉴비인가 싶어서 그러려니함


그러다 펫이 죽었는데 내펫살려줘 이런식으로 채팅을침

아 뉴비분이 피깃이 없으신가? 싶어서 두세번은 살려줌


그러다 파장분이 피깃드릴게요 하며 바닥에 떨어트리고 구슬찾으러감

2릴쯤 도는데 보상먹을때만 오시는것같아서 장공을 확인함



오마이갓




갑자기 익숙한 이름인것같아 구글에 이름만딱 검색해봣더니

여러가지 글들이나옴


3릴에 아무도움도 주지않기로함




*초반이랑 끝부분만 보면됨*


그렇게 그는 떠낫지만


오랜시간동안 마비노기를 접지않고 아직도 계속플레이해주셔서

고맙기도하고

아직도 약간의 노력도없이 뭔가를 얻으려하는것에대한 집착이

놀랍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