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보다 더 뉴비이신 분들이랑 크롬 나들이 갔다오니까 12시였음

출근해야하니까 자는데 1시 넘어서부터 어떤 개씹딸피새끼가 1층쪽에서 존나 소리질러서 잠이 깨버림.

한 15분쯤 계속되길래 경찰에 신고해서 출동하니까 바로 조용해지던데

집이 이 근처도 아닌주제에 술처먹고 꾸득꾸득 쳐기어들어와서 그지랄을 하고있었던거임

시발 저승사자한테 지좀 데려가달라고 울부짖을 시간에 그냥 혀깨물고 빌딩 옥상에서 다이빙이나 쳐하면되는데 왜자꾸 고려장시켜줄 자식새끼가 없다고 징징거리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