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전까지 A50 켈드루 쓰다가

돈 열심히 모아서 S50 캐속20 광나 엘리멘토 직작한 뉴비임 (넴작은 실패해뜹니다...)



한번에 엘리멘토로 바꿔서 행복해지고 싶었는데


뭐... A50 켈드루랑 비교했을 때 데미지 차이가 드라마틱하진 않음.

물론 공속은 엘리멘토가 더 빠르니까 보스 잡을 때 만큼은 확실히 체감 됨.


그리고...


직작하려고 장기 모았을 시점에서 1주일도 안지났는데 

장기값이 막 50, 100 떨어지는 거 보면 현타가 씨게 옴;;


좀 만 더 늦게 만들었으면 3~6천 더 아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좀 그럼...


그렇다고 만들고 글어를 다니지도 않음..

지인말로는 컨+지식있으면 충분히 가능이랬는데... 트팟 도전하면서 경험 쌓으랬지만

크롬100 딜넣어보면 자신없어짐..



결론은 장기값도 떨어지고 무기 시세도 떨어질테고... 그렇다고 엄청 좋아진 느낌은 많이 못 받는다



정도고



들어보니까 블리안이 최신이라고 해서 무기 팔아서

페러 원드나 켈트볼 S50으로 낮추고

블리안셋 맞출까 고민이 듬...


그렇게 버티다가 돈 모아서 나브 다음 단계 무기 나오면 그걸로 가는게 낫지않나... 혹은 

시간 지날수록 나브 무기 값 떨어지니까 더 많이 싸졌을 때 나브 살까... 이런 생각이 듬



고인물들의 다년간 경험상으로 보기에 어떰??

어떤 고인물이 시기상 다음 단계 무기가 나올거라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