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나 키워드나 마나실드같은거보면 사랑을 전하는 큐피드 느낌이 많이 나는데

사람간의 교류가 없는 시골마을에서 어린아이들에게 사랑을 알려준답시고

연애교육해주고 막..
경험담도 들려주고 막...

실전도 알려주고...

이러면 장편하나 뚝딱 할거같은데

그림실력이 모자라서 구현을 못하는게 너무 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