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예전 딸랑구 모습은 표독스럽거나 야성미 넘치거나 좀 어디가 맛간 것 같았는데




요즘은 청순건강미 오네쨩 컨셉으로 밀고나가니 기분이 조크든요


바로 쇼타물색 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