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

때는 바야흐로 뉴비라면 너도나도 달인작하다 나가 떨어지던 대구파원정령 시절~












이건 마공이 아닌 지력 600찍고 좋아하던 늅늅 시절이야 지인이 지력 600은 찍어오래서 찍고 칭찬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이유는 모르겟는데 후에 메로나로 바꿈

나 진짜 왜 바꿨었지,,? 갑자기 꽂혔엇음,,,




그리고 이때부턴 작캐에선 눈 떼고 큰캐만 햇어

이때는 지금봐도 이쁘네 역시 엘프 기본눈이 이뻐





이후에 빕분으로 바꿨어


바꾼 이유로는 키트에서 비싼날개 떴는데 팔리질 않아서 걍 내가 쓰기로 햇음,,

마침 마태기이기도 했고 기분 전환겸 빕분로 지향 바꿨엇음



하지만 이 이후로 마태기를 극복못해 1년정도 접엇음 


여담으로 핑계는 현실핑계대고 접었으면서 

막상 이후엔 브랄챗에 가서 암타 했었음







하지만 지인이 꼬드겨서 결국은 복귀햇음 

이때만 해도 마기로 마법상향될줄 알앗는데 그런건 없었음,, 지인이 하늘 하는데 이뻐서 따라하고

한동안 정착함



헤어도 바꿔주고 좀 오래하나 싶었지만

결국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접엇음,,




사실 전역하고나서 다시 하려고 했는데 겜이 가망이 안보였어

이때 분위기가 십창이라 이렇게 시름시름 앓다가 겜 섭종하겠다 싶었거든..

마침 군머에서 원신 시작했다가 그대로 빠져버리기도 했고 그냥 이 기회에 영구로 접어야겠다 싶었음


다시는 복귀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복귀할 맘 안들게 템도 싹 다 팔고 펫도 팔고 

가진건 거불템과 타이틀 뿐이였음


여담으로 더이상 겜에 돈 안쓰겠다 하면서 접어놓고서는 원신가서 한달에 100을 써버리는 미친짓을 했음,,






하지만 어림도 업지ㅋㅋ


작년에 언리얼 소식 듣고 접었던 지인들도 하나둘씩 복귀 하길래 나도 따라서 몇달만에 다시 복귀햇어 


무엇보다 원신 하면서 느낀건데

그림 그리는 사람은 자캐덕질이 가능한 겜을 해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음,,


복귀 하는김에 좀 새로운 느낌 내려고 외형 좀 뜯어 고쳤지만





몬가 익숙한 맛으로 돌아와버림..

역시 난 웨이브 장발이 취향이더라

이렇게 몇달을 지내다가 좀 다른맛이 땡기더라고

마침 에린페스로 헤어지염도 풀기도 했고






현재에 와선 머리 좀 염색해줬고 눈도 바꿨어

그리고 지금은 마태기 올 틈 없이 챈 하면서 딸랑구 성칭찬 당하길 원하는 한명의 블부이가 되어부렷다,,,

이상하다 분명 첨엔 딸랑구 그림 그려 올리고 이것저것 질문 할 용도로 시작했던것 같은대,,,




뭐 어쨋튼 블부이 좋고 딸랑구 좋은 일이니

잘됐네 잘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