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열하기엔 뇌내 용량이 딸려서 저장은 못했지만


이벤트들이 꽤 불쾌했던걸로 기억함


무슨 곤충 채집을 해와라(잘 안 잡힘)

어디가서 야금술 해서 가져와라(진짜 잘 안 나옴)

어느 시간대에 맞춰와라 그래야 뭐 준다 (응원 제스처 카드)

1시간 켜 두는 한전 이벤트


등 이벤트 치고 꽤 뺑이 많이 돌려서 피로를 넘어서 불쾌했음

근데 그것들이 이제 다클라로 야랄을 하니까 이벤트 참여는 더더욱 힘들거나 어려웠음



민팀장은 이런 꼬라질 몇년 간 봐 와서 이벤트 난이도는 쉽게 해놨지만

재탕 한다고 혼나는 케이스 



근데 갓웅시절에 비하면 훨 나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