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발력이 너무 좆박은거 인지했다 그래서 오케스트라고 오프라인 판파고 20주년 크게 열지는 않고 그냥 그 비용으로 이터너티 프로젝트 및 라이브 서버에 개발력 투자하기로 했다 20주년 기대 많이 하셨을텐데 큰 행사 준비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대신 이 날을 기점으로 마비노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


딱 이러고 에코백 찢고 부채인지 뭔지 부수고 좆씹샤 라이터로 불태우고 10분만에 방종했으면 집에서 민경훈한테 들릴 때까지 박수치고 삼보일배함